태백은 삼복 한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지낼만 하고, 아침저녁으론 쌀쌀하여 겉옷을 입는다고 했다.
태백일출산행을 가면서 시원한 날씨를 기대했는데, 나라 전체를 뒤덮은 폭염은 이곳도 찜통을
만들어 놓았다. 그래도 새벽 2시반 시작하여 근 8시간 동안 무탈하게 산행을 했다. 이번 산행기록은
슬라이드를 만들어 올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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