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단체카톡방-찜찜하지 않게 <나가기>

초 은 2019. 6. 2. 17:56


情報洪水時代에 團體 Kakao Talk 房(以下 단톡)에서 member(멤버)끼리 정보를 共有하는 것은 넘쳐나는

정보를 취사선택(取捨選擇)하는데 도움이 된다.


Band도 마찬가지라서 많이 利用한다.

활발하게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리거나 <퍼나르기>를 하고 댓글을 다는 멤버가 많아 活氣찬 단톡이

있는가 하면, 대부분의 멤버들이 눈팅만 해서 썰렁한 단톡도 있다.

단톡멤버가 된 理由도 여러 가지다. 

평소 알고 지내거나 과거 알았던 사람이 一方的으로 초청(招請)한 경우도 있고, 知人끼리 合意하여 단톡을

만든 경우 혹은 특별한 目的[일]를 위해 限時的으로 만든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다.

그러다보니 몇 년씩 membership을 발휘하며 잘 돌아가는 단톡도 있고, 하찮은 글이나 댓글로 不和가 생겨

서먹하고 썰렁한 단톡도 있다. 또 目的이 끝났는데 엉거주춤한 상태로 남아있는 단톡도 있다.

뒷담화(談話)가 궁금해도 <나가기>를 해서 들어가고 싶지않은 단톡도 있고. 어쨋든 단톡방을 <나가기> 할

경우가 있다.  기기교체(機器交替)일 경우 자연스럽게 나갔지만 다시 招請되는 경우가 태반이다.

하여간 근래 <나가기>를 누르기 前 그동안 고맙고 재미있었고 좋은 追憶 간직한다는 등 長文의 글을 올리고

<나가기>한 단톡이 있는데..........역시 찜찜하고 께름칙한 마음에 이 글을 쓴다.